2014년 갑오년 첫 업무를 1월 2일 떠오르는 태양의 열정을 임직원 모두의 가슴에 품으며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줄기가 만나 하나되는 두물머리와 팔당을 보며 함께하는 의미도 새겼습니다.

건강함의 상징인 말처럼 힘차게 뛰어오르며 무사고를 목표로 힘찬 함성과 구호를 제창했습니다.

산행을 마친 후 개인의 목표를 적어 1년간 타임캡슐에 넣어 놓을 수 있도록 목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소장과 임원들은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했습니다.

2014년에는 JUMP! COREM! 이라는 케치프레이즈 처럼 모든것을 뛰어넘는 코렘시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