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통

제목  160401 소통_한결같이
작성일  2016년04월17일
내용


감사합니다.

참으로 길고 긴 성전건축 여정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안제현 소장, 전용수 소장, 김종훈 과장 이하, 그 동안 수고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