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rit of Challenge Pursuing the Best
사랑의 씨튼 수녀님들의 오랜 기다림의 막을 내리는 날,
주교님의 주례로 축복식과 감사의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사랑의 씨튼수녀회 총장수녀님의 말씀에 이어서
관구장 수녀님의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김국성 전무, 김현수 차장, 김병관 대리를 포함한
현장의 코렘가족의 수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