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의 시작은 산상시무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늘 새벽 현장과 본사에서 출발한 직원들이 남양주 예빈산 등반을 시작하여

직녀봉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했습니다.

힘차게 떠오른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코렘시스 가족 모두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하산 후 에는 올해 1년간 각자의 목표를 적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2011년에는  "Now Action!"라는 CATCHPHRASE 처럼

역동적인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산상시무식에 참석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