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산행은

창립이후 매년 임직원의 단합과 각 개인의 건강에 대한 의식을 깨우치기 위해

해발 1,000m 이상의 명산을 단체로 등반하는 전통으로 작년 지리산산행에 이어

2009년 11월 7일,  해발 1,440 m의 소백산을 등반을 하였습니다.

희방사 -> 연화봉 -> 비로봉 -> 천동계곡을 경유한 8시간 30분 산행에는

비로봉 정상에서 외친 "새로운 도전!  우리는 함께 합니다." 란 구호에 맞게

낙오자 한명 없는 일체감으로 산행을 완료했습니다.

함께 하는 열정으로 더욱 발전되는 코렘시스를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